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노타우로스(문제아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작중 행적 === 기원전 2000년 파국분화로 인한 크레타의 멸망을 막기위해 미노스왕은 크레타 섬 지하에서 성신입자체의 돌연변이체인 오레이칼코스를 발굴해 인체실험을 자행했고 이것이 인신공양의 실체이다. 아스테리오스와 미노타우르스 또한 그 피험체로 희생된 자들이며 아스테리오스가 참수당한것은 제물로 바쳐진 것이 아니라 강제로 성신입자체에 감염시켜 미노타우로스에게 먹인 것이었다. 미노타우르스의 식인은 아스테리오스를 포함해 인체실험을 통한 성신입자체의 거부반응으로 나타난 괴질 즉 의사천연두 발병자들을 모아 실험의 일환으로 강제로 섭식시키던 것. 아마 미노타우로스가 튀포에우스의 화신이 된 것은 이 실험탓인듯.[* 오레이칼코스는 튀포에우스의 혈액이다. 아마 크레타 섬은 튀포에우스의 주검이 지구에 남은 잔재인듯. 더불어 튀포에우스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본래 역사에선 과거에도 미래에도 지중해라는 곳은 없었지만 튀포에우스의 육신이 행성에서 튕겨나가 시간류에서 소실된 뒤 그 공백지역에서 지각활동을 다스리던 미노타우로스가 튀포에우스의 영격을 이을 자격을 얻어다고 볼수도 있다.] 이후 4000년 간 지중해의 지각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크레타에 잠들어있었고 현대에 와 사이고 토우야[* [[사카마키 이자요이]]와 [[사이고 호무라]]의 친아버지. 일명 사이고 교수로 불리던 그 인물이다.]에게 발견된다. 본의는 아니었다고하나 과거를 속죄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사이고 토우야를 따랐지만 어떻게 된 사유인지 21세기 와서 다시 실험체로 이용당했고 그의 피는 각각 알비노들에게 감염시켜 식인주의자들에게 출하하는 것으로 의사천연두를 발생키거나[* 호무라가 만든 오리진의 유용성을 증명해 성신입자체 실험을 공식적으로 가속시키는 것과 의사천연두를 발병시킨 희생의식의 의인화이기도 한 전승으로서의 미노타우로스(괴물화 한 아스테리오스)를 바깥세계로 불러 내려던 의도인것으로 추측된다.] 사이고 나나미와 아일랜드 토지에 적용돼서 종말의 짐승인 하늘의 황소와 수르트를 불러내 거대한 피해를 낳게 된다. 결국 큰 배신감과 절망에 마음이 완전히 죽어버리게 되고 주신인 튀포에우스조차 대화 할수 없는 상황이 된다. 이에 제우스의 약속만 믿고 오랜 세월 인내하던 튀포에우스 또한 현 인류와 신령들에게 큰 실망을 느껴 인류를 멸망시킬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